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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마스크 16만여장 해외건설 현장 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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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마스크 16만여장 해외건설 현장 반출 지원”

기사승인 2020. 05. 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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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가 지난 1월 24일부터 ‘코로나19 상황반’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건설 현장에서 마스크 현지 조달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5일 해건협에 따르면 최근 해외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발생, 국가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해건협은 자체 조사를 통해 해외건설 현장의 국내 근로자를 위해 시급히 반출이 필요한 보건용 마스크 물량으로 35개사 63개국의 4423명(63개국 35개사)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기업이 직접 총 16만여장의 마스크를 해외 현장에 반출하는 것을 이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국내 거주 가족이 해외 주재·파견 가족에게 월 12매 이내의 마스크를 예외적으로 국제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었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된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현장방역 물품 추가반출·해외건설 현장 코로나19 검사 등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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