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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도박왕 스탠리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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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도박왕 스탠리호 사망

기사승인 2020. 05. 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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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호
마카오 도박왕 스탠리호가 22일 98세로 사망했다. 호가 2009년 7월 26일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 AP, 연합
마카오 도박왕 스탠리 호 전 SJM 홀딩스(SJM) 회장이 98세로 22일 홍콩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호 전 회장은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도박회사인 SJM을 운영, 마카오가 세계 최대 카지노 시장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회사가치는 60억 달러(약 7조4070억원) 규모다. SJM은 마카오에서 카지노 20개를 가지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설명했다. 개인재산은 64억 달러(약 7조 9008억원)로 추정된다고 SCMP는 덧붙였다.

그는 2018년 은퇴했으며 이후 둘째 부인 루시나 램의 딸인 데이지 호가 회장직을 맡고있다.

그는 홍콩에서 태어나 4명의 아내와 1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12년에는 재산을 둘러싸고 가족간 법적다툼이 벌어져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SJM과 호 전회장 가족 관련 기업들은 소유권 변경에 대한 기대감에 이날 주가가 급등했다.

SJM은 8.5%가 올랐으며 여객운송업체인 쑨탁홀딩스는 17.6%, 카지노 운영사 멜코인터내셔널개발은 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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