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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측 “조윤희와 22일 협의 이혼…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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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측 “조윤희와 22일 협의 이혼…심려 끼쳐 죄송”

기사승인 2020. 05.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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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 /사진=정재훈 기자
배우 이동건이 조윤희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동건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7년 종영한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한 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고 12월엔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 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동건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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