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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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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출시

기사승인 2020. 05. 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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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이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를 출시했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을 통해 확보되는 원거리 시력교정 기능에 더해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 가능한 인공수정체다.

중간거리 시력은 눈으로부터 66cm 정도 거리의 물체를 볼 때 사용된다. 중간거리 시력이 교정되면 백내장 수술 후 운동, 운전, 쇼핑, 요리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테크니스 아이핸스와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중간거리 시력 교정 효과를 비교한 임상 연구 결과,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시 평균 중간거리 시력은 대수시력표기준 0.20 이었지만 테크니스 아이핸스 삽입 환자는 0.09로 시력 개선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크니스 아이핸스에는 ‘전방 비구면 디자인’과 ‘고차 비구면 굴절 기술’이 적용돼 인공수정체 렌즈의 주변부에서 중심부까지 점진적인 도수 변화가 가능하다. 이는 원거리부터 중간거리까지 초점의 끊김 없는 시야를 제공해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성종현 대표는 “백내장 주요 발병 연령대인 50~70대도 활발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시대”라며 “기존 기술보다 한 단계 앞선 존슨앤드존슨의 새로운 기술로 중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1_테크니스 아이핸스 제품 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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