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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4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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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4기 시작

기사승인 2020. 06. 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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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 3기수료식 및 4기입학식
지난 22일 열린 OGA 4기 입학식, OGA 3기 수료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제기구 및 국제 비정부기구(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4기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2일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을 환영하는 ‘OGA 4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OGA 3기 수료식’과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교류의 장이자 서로를 환영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의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국제기구 및 국제 NGO 진출을 통해 글로벌 아젠다 해결에 기여하는 목표를 가진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균형잡힌 국제적 시각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등 글로벌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리더로 가는 길목이 될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4기째를 맞아 새로운 미래의 리더 30명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권오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이러한 예상치 못한 시대를 겪어나가며 앞으로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기도 할 것”이라며 “그렇기에 올해 여러분이 나누게 될 시간들이 더욱 깊은 고민과 의미있는 연구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4기는 오준 경희대 교수(전 주유엔대표부 대사), 김원수 연세대 특임교수(전 유엔 사무차장),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전 외교부 차관) 등 국제기구 현장 경험자와 저명인사 등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의부터 국내외 국제기구 현장연수 경험까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봄·가을학기 강좌(총 20주) △여름학기 국내 소재 국제기구 현장방문 △겨울학기 미국 소재 국제기구 현장방문(뉴욕·워싱턴DC) 등 사계절 이어지는 모든 교육과정의 전액 장학 지원과 더불어 해외 소재 국제기구 진출 지원금 지급으로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수강생들의 꿈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1기 25명, 2기 30명, 3기 30명까지 총 85명의 학생들 중 34명이 다양한 진출 경로를 통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서아프리카 지역 유엔사무소(UNOWAS),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유엔중남미카리브위원회(UNECLAC),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세계 곳곳의 국제기구와 국제 NGO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해외 소재 국제기구에서 꿈을 이루게 된 17명이 진출 지원금의 혜택을 받았다. 이는 참가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지원 결정이 어려웠던 해외 국제기구의 무급인턴에 지원해볼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도 하고, 원활한 해외 근무지 적응을 돕기 위한 초기 정착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지원금 수혜 기준은 수료 후 3년까지 최대 90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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