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바이오시스, 韓·美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잡는 표면살균기 출시
2020. 07. 1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8℃

도쿄 24.9℃

베이징 24.3℃

자카르타 27.4℃

서울바이오시스, 韓·美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잡는 표면살균기 출시

기사승인 2020. 06. 02. 11: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바이오시스
/제공=서울바이오시스
발광다이오드(LED) 칩 업체 서울바이오시스는 오는 8일부터 한국 및 미국에서 자체 살균기술 바이오레즈가 적용된 개인용 표면 살균기(모델명 VSM+)를 순차적으로 온라인 출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레즈의 살균력 조사 결과 지난 4월에 이어 5월 고려대학교 연구팀에서 진행한 추가 실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99.9%가 살균됐다.

현재 시판되는 공기청정기와 생활용 마스크는 약 0.3㎛(마이크로미터) 크기 이상의 비말(침)을 걸러낼 수 있는 반면 0.1㎛ 크기의 바이러스는 통과될 수 있다. 회사는 사람이 마스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바이러스가 번식되고, 이를 흡입하면 바이러스의 침투 우려가 높다고 분석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이번 신제품은 생활용 마스크의 재사용 시 살균과 새 마스크의 살균이 가능해 이런 우려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표면 살균기 VSM+의 사용으로 생활용 마스크, 휴대폰, 유아용품, 액세서리 등의 표면 살균을 통해 바이러스와 각종 유해 세균이 인체로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레즈는 미국 벤처기업 SETi와 서울바이오시스가 서울반도체의 투자를 받으며 지난 20년간 연구개발한 기술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