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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후 3시부터 NSC 상임위 개최...대북전단 살포 대응 방안 등 논의 할 듯

청와대, 오후 3시부터 NSC 상임위 개최...대북전단 살포 대응 방안 등 논의 할 듯

기사승인 2020. 06.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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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관계자 "NSC 상임위 결과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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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일 오후 3시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3시부터 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며 “회의에는 대통령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국무조정실장, 안보실 1·2 차장 등 상임위원들과 행정안전·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태도변화 등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NSC상임위 회의를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요즘 언론에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와 관련한 다양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민족끼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산하조직의 인터넷 사이트”라며 “조평통도 아니고 산하조직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청이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통일부가 이날 탈북민 단체를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도 “오늘 NSC 상임위원회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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