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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는 강다니엘…2위 박보검·3위 임영웅·4위 방탄소년단 뷔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는 강다니엘…2위 박보검·3위 임영웅·4위 방탄소년단 뷔

기사승인 2020. 06. 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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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인스타그램
6월 14일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가수 강다니엘이 올랐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초·중·고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717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3791명, 52.8%)이 선정됐다.


뒤를 이어 배우 박보검(1832명, 25.5%)이 2위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1위 진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1255명, 17.5%)이 3위를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141명, 2.0%)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키스데이는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나누는 날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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