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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경제 회복 ‘뉴플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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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경제 회복 ‘뉴플랜’ 프로젝트 추진

기사승인 2020. 06.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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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 상생, 소상공인 소생, 김천경제 회생하는 ‘생!생!생! 프로젝트’
김천시 생생생 프로젝트
김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생!생!(상생, 소생, 회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전통시장 모습./제공=김천시
김천 최인호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생!생!생!(상생, 소생, 회생) 프로젝트’라는 뉴플랜(New-plan)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생!생!생!(상생, 소생, 회생) 프로젝트’는 각종 재난지원금 및 김천사랑상품권(카드) 등의 지역 내 균형 잡힌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소상공인의 심폐소생을 이끌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김천 경제의 회생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1기관·단체-1시장·상점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당초 주요 기관만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시장·상점가 자매결연을 김천지역 사회단체 및 기업체로까지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의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관 단체별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 재난지원금 및 김천사랑카드 등을 활용한 필요 물품 구매, 회식, 재능 기부(상인교육, 식자재 납품 협약) 등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둘째, 민간 주도의 자발적 가격 할인 및 소비자 대상 인센티브 제공을 유도한다.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라는 상징성에 맞춘 19% 가격할인 이벤트 등 자발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거나 과일 한 박스 구입 시 한 박스 무료 증정, 서비스시설 이용 시 1회 무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재난 지원금의 고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셋째, 착한 가격 소상공인 SNS 홍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겨내자 코로나! 살려내자 김천경제!’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점포에 시민들의 발걸음 유도 및 구매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김천경제 회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거나 소비자(시민)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소상공인 점포와 관련된 모든 체험 내용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김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김천경제의 회생은 시민 모두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소생공인의 소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 및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기존 추진 중인 역점 시책사업과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가 김천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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