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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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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 9월로 연기

기사승인 2020. 07. 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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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9월로 연기됐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 9월 8일 개막 예정이던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를 내년 9월로 1년 연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확산 일로의 코로나19와 국공립 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등에 따라 개막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술감독인 융 마 프랑스 퐁피두센터 큐레이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는 정부와 의료 종사자, 시민의 노력을 존중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찬찬히 상황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점검하고 새로운 축제의 가능성을 상상할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융 마 예술감독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결정을 함께 내렸다”라며 “2021년 개최를 통해 해외 비엔날레 등 국제 미술계와 연계하고 같은 시기에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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