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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 가장 싸다”…티웨이항공, 6일부터 메가얼리버드 실시

“지금 사면 가장 싸다”…티웨이항공, 6일부터 메가얼리버드 실시

기사승인 2020. 07. 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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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얼리버드
티웨이항공이 1년에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메가얼리버드’ 이벤트를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선(제주 노선)과 국제선 등 37개 노선을 대상으로, 동남아노선은 6일 오전 10시부터, 동북아노선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국내선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및 남태평양노선은 9일 오전 10시부터 차례로 판매를 시작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세·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국내선(제주 노선)은 1만3000원부터, 일본노선은 2만8000원부터, 동북아노선은 3만8000원부터, 동남아노선은 6만3000원부터, 남태평양노선은 8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메가얼리버드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수하물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국내선은 3000원, 국제선은 5000원이다. 또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결제 할인이 되는 이벤트와 아고다 호텔 예약시 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과 다양한 혜택을 이용해 알뜰한 겨울여행을 계획해 보길 바란다”면서 “티웨이항공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 응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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