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북한 최선희 “북미회담설에 아연…미국과 마주앉을 필요없어”(1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0401000224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0. 07. 04. 13:24

북한 최선희 “북미회담설에 아연…미국과 마주앉을 필요없어”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