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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점심값 ‘평균 6260원’…전년比 2.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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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점심값 ‘평균 6260원’…전년比 2.5% 상승

기사승인 2020. 07. 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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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직장인-점심값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달 17~28일 직장인 73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점심값 현황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올해 점심값으로 평균 6260원을 썼다고 4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동일조사(6110원)보다 2.5% 높은 수준이다.

위치별 평균 점심값을 보면 △회사 밖(7400원) △편의점(6210원) △구내식당(5530원) △도시락(4860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회사 밖은 7160원에서 7400원으로, 편의점은 5360원에서 6210원으로, 구내식당은 5170원에서 5530원으로 증가됐다.

‘점심식사는 주로 어디에서 하는지’에 대해서 △구내식당(38.2%) △회사 밖(34.3%) △편의점(14.8%)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7.0%) △배달음식 등(5.7%)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조사에선 △회사 밖(46.3%) △구내식당(38.2%) △편의점(10.7%)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9.6%) △배달음식 등(4.6%)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30대·50대 이상은 구내식당을 가장 선호했고, 40대는 회사 밖을 가장 선호했다. 구내식당을 선호하는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30대(41.0%) △20대(40.7%) △50대 이상(36.4%) △40대(32.8%) 순으로 조사됐다. 회사 밖을 선호하는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40대(52.0%) △50대 이상(29.9%) △30대(28.7%) △20대(25.1%) 순으로 조사됐다.

‘점심값이 부담스러운가’에 대해선 응답자 중 72.2%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실제 ‘최근 용돈을 아끼기 위해 점심값을 줄여본 적 있다’는 응답자가 47.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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