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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자구안 속도…두산건설, 대우산업개발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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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자구안 속도…두산건설, 대우산업개발에 팔린다

기사승인 2020. 07. 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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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그룹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인 두산건설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대우산업개발이 부상하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대우산업개발이 지난달 제시한 두산건설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잠정 결정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상세 실사를 거쳐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4000억원을 밑돌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 부문이 전신인 대우산업개발은 2011년 인적분할한 후 현재 사명으로 바꿨다. 중국 건설사 펑화그룹을 대주주로 맞이한 뒤 주택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왔다. 대중에게는 주택 브랜드 ‘이안(Iaan)’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건설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면서 그룹 차원의 유동성 확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두산그룹은 지난달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클럽모우CC를 매각했고, 두산솔루스 매각과 관련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7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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