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중 항공노선 일부 추가 복원…긴급 비즈니스 수요 지원
2020. 08. 06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

도쿄 29.3℃

베이징 23.3℃

자카르타 26.8℃

한-중 항공노선 일부 추가 복원…긴급 비즈니스 수요 지원

기사승인 2020. 07. 12. 1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양국 국적사 주10회, 총 20회까지 확대 예정
K-149
/제공 = 국토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대폭 감편됐던 한-중 국제항공노선이 일부 복원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운항 제한 완화조치 발표 이후 양국 항공당국 간 협의를 거쳐 현재 주당 10회 운항 중인 양국 항공노선을 최대 주 20회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항공운항 확대는 긴급한 비즈니스 수요, 현지 교민과 유학생 귀국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한-중 항공편은 △인천-선양 △인천-창춘 △인천-웨이하이 등 3개 노선에 각 주당 1회씩 운항 중에 있다.

이번 항공운항 확대를 통해 이날부터 △인천-난징 노선을 추가로 운항한다.

양국 항공당국은 운항허가를 신청해 △인천-광저우 △제주-시안 △인천-선전 노선 등 노선 운항도 개시할 계획이다.

다른 노선(3개)에 대해서도 추가 운항에 대해 중국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국 간 항공노선은 최대 10개까지 확대된다.

중국의 운항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특정 노선 항공편에서 양성 여객수가 연속 3주 동안 발생하지 않을 경우 양국 간 협의를 거쳐 추가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항공기 소독 등 방역 관리, 탑승객 및 항공종사자에 대한 감염증 예방조치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