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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정헌율 시장 “민간특례사업, 기존 공원 훼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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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정헌율 시장 “민간특례사업, 기존 공원 훼손아냐”

기사승인 2020. 07. 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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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최적
전북 익산 정헌율 시장이 민간특례사업의 공원조성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아시아투데이 DB
익산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 정헌율 시장이 민간특례사업의 공원조성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 시장은 1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민간특례사업은 기존의 공원을 훼손하고 개발해 아파트를 짓는 것이 아니다”며 “공원구역으로 지정만 해놓고 20년간 조성하지 못한 공원을 우리시 여건에 맞춰 본격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정까지 해놓고 20년 동안이나 공원이 조성되지 못한 이유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우리시는 숲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현재의 재정여건을 고려한 민간특례사업이라는 최적의 대안을 찾은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민간특례사업으로 70% 정도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아파트가 들어서는데 도심공원을 낀 좋은 입지로 인해 주변지역 인구유입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시의 경우 일몰제 적용으로 해제되는 도시공원이 19곳으로 면적은 380만㎡이며 이에 대한 토지매입비만 4000억원에 달한다.

시는 일몰제로 도심공원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민간공원 조성 특례제도를 활용한 해법을 선제적으로 모색해 인근 시군에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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