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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없는 ‘청정구역’으로 화제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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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없는 ‘청정구역’으로 화제인 유튜버

기사승인 2020. 07.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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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악플 없는 '청정구역'으로 화제인 한 유튜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차산선생법률상식'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박일환이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차산선생법률상식'의 현재 구독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 대법관 출신 변호사 및 유튜버 박일환은 대법관으로 일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매일 고시 공부하는 것 같았다. 일정한 업무의 양을 일정한 시간 내에 해야했다. 하루에 봐야 하는 서면 기록이 몇 트럭 정도 되기도 한다. 미루지 않고 처리해야 하니 하루종일 집중해서 봐야 한다. 하루에 다섯 권 정도"라고 떠올렸다.


그는 "딸이 '책을 써서는 힘만 들고 보는 사람이 없다. 유튜브를 해보라'고 권유하더라"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그냥 찍으면 된다고 해서 핸드폰을 거치대에 놓고 찍으니까 찍히더라. 너무 신기해서 대여섯 대로 찍었는데 석 달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처음 구독자는 60~70명이었다"며 "현재 구독자 연령층은 20~30대"라고 밝혔다.  


박일환 전 대법관은 "수익 창출하는 위치에는 도달했는데 수익이 없더라. 처음에 만들 때 창출 안 하는 걸로 신청했더라. 그래서 현재 수입이 없다"며 "수익창출 신청을 할까 했었다. 그런데 학생들도 보는 짧은 영상에 광고까지 넣기 그렇더라. 광고가 들어가면 짜증 나지 않냐. 그래서 그냥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MC 유재석은 “혹시 악플이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박일환은 “악플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악플달면 강제 팬미팅”, “일단 죄송합니다” 등 재치있는 댓글을 소개하며 그의 채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아무 잘못 안한 것 같은데 일단 먼저 죄송하다고 하고 댓글 쓴다는 그곳인가요?" "유퀴즈보고 들어왔어요. 인자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영상도 청정구역 채널 댓글도 청정구역 선생님 목소리도 청정구역"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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