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회서 문재인대통령에 신발 던진 남성 “치욕감 느끼라고”
2020. 08. 06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4℃

도쿄 25.6℃

베이징 24.4℃

자카르타 28.2℃

국회서 문재인대통령에 신발 던진 남성 “치욕감 느끼라고”

기사승인 2020. 07. 16. 16: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에 던져진 신발<YONHAP NO-5436>
16일 오후 정모씨가 국회 개원식 참석을 마치고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던진 신발이 본청 계단 앞에 놓여있다./연합뉴스
21대 국회 개원식이 열린 16일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남성이 신발을 벗어 던지며 항의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 있던 정창옥 씨는 자신의 신발을 벗어 문 대통령을 향해 던졌다. 문 대통령은 신발에 맞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개원 연설을 마친 뒤 여야 대표와 환담을 하고 의사당을 나서는 길이었다.

정 씨는 “(신발을) 문 대통령에게 던졌다. 모멸감과 치욕감을 느끼라고”라면서 “가짜 평화주의자, 가짜 인권주의자 문재인”이라고 외쳤다.

그는 “(국회) 방청석에서 (연설 도중) 신발을 던지려고 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방청석 입장이) 금지된다더라”면서 오후 2시께부터 국회 계단 근처에서 문 대통령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행죄로 체포한다”며 정 씨를 경찰차에 태워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조사 중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