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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점검·상품할인...문체부, 여행업 위기극복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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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점검·상품할인...문체부, 여행업 위기극복 방안 발표

기사승인 2020. 07. 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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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빠진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여행업체 실태를 조사하고 3차 추경을 활용한 여행상품 할인으로 관광수요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행업계 위기 극복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국 1만8000여 여행업체(사업자 수 기준)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실태를 점검한다. 전문 조사기관과 협력해 여행 업무별 세부사항까지 파악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를 분석해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경쟁력 강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수요와 코로나19 피해·위기업종 회복에도 힘쓴다. 국내여행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 대상에 제주 일정 여행상품을 포함했다. 8월 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홈페이지에서 국내 전 지역 여행 상품 공모가 진행 중이다.

‘여행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오는 8월 중순부터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직한 종사자 850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변화관리, 미래인재육성, 관광통역안내사 역량강화 등 4개 주재에 따른 17개 세부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여행업 혁신협의체(TF)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여행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등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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