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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데르뜨’ 기획전 진행

매일유업,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데르뜨’ 기획전 진행

기사승인 2020. 07.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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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먹는 데르뜨 3종/제공 =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떠먹는 데르뜨’ 기획전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감귤·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개벽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이번 기획전에서 데르뜨를 구입하고 포토상품평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1박2일 무료 숙박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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