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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내외 사업 다각화로 주목…‘50년 쌓은 기술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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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내외 사업 다각화로 주목…‘50년 쌓은 기술력 결실’

기사승인 2020. 08. 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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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RA 3170' 조감도+상반기 청약결과 및 분양예정단지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중심가에 ‘더 보라(The BORA)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본 착공 돌입과 함께 잇단 수주 등으로 사업 다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에만 공공공사 3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4건의 공공부문 공사를 수주했다. 또 지난달 LH가 발주한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국군 시설공사’,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 주상복합 전기공사’,‘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전기공사’ 등 5건의 공공 및 민간부문 프로젝트를 수주, 공공공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에 아파트 3개 단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선 양평군 첫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권에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반도 아이비밸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9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10월에는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 1블록에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가깝다.

같은 달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 반도유보라’(가칭)을 분양한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상 최고 33층 2개동에 전용면적 47~67㎡ 1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구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11월에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원주 반도유보라’(가칭) 476가구를, 같은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주택사업, 건축, 토목, 조경, 전기 등 다양한 공공·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히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키워왔다”며 “특히 국내 건설사가 미국 주택시장에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사명감을 가지고 미국 LA에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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