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충청우정청, 건설근로자 출·퇴근용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2020. 08. 07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6℃

도쿄 31.3℃

베이징 26℃

자카르타 27℃

충청우정청, 건설근로자 출·퇴근용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기사승인 2020. 08. 02. 10: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우체국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홍보 포스터./제공=충청우정청
대전 이상선 기자 = 충청지방우정청은 고용노동부 정책사업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도 시행을 앞두고 3일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7일부터 공공 100억원 이상, 민간 30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는 건설현장 출입시 전자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는 출·퇴근 기능 외에도 건설근로자가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병원, 음식점 등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전용 통장으로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특히 우체국 서비스인 우편, 택배, EMS, 우체국쇼핑,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건설근로자의 출퇴근 내역을 토대로 퇴직공제 신고 누락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해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개선하는 한편 근로내역 신고 간소화로 사업주 업무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하나로 전자카드 및 건설하나로 통장을 발급한 건설근로자를 위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차량용 공기청정기·청소기, 편의점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로 ATM 자동화기기에서 해외송금서비스 이용 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건설하나로 통장을 결제계좌로 지정한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휴일재해보장보험을 무료로 특별 제공한다.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는 전국 우체국에서 즉시 발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예금 고객센터 및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선 충청우정청장은 “우체국 네트워크와 건설현장을 연계해 전자카드 제도의 정착을 지원하고 우체국 금융·우편·물류 등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