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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온라인 연차학술대회 개최…“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상담 현장의 발전 기대”

한국상담학회, 온라인 연차학술대회 개최…“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상담 현장의 발전 기대”

기사승인 2020. 08. 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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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사)한국상담학회(김인규 회장)는 ‘사회적 재난과 심리상담’ 이라는 주제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차학술대회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프로그램 기조강연은 한재희 백석대 교수(사회적 재난과 심리상담:  국민위기상황에서 상담자의 역할), 주제강연1 김경일 아주대 교수(포스트코로나, 지혜로운 만족감을 요구하는 시대. 상담은 어떤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인가?), 기조강연2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최영현 한국복지대 교수(사회적 재난의 국민위기상황사례별 보건복지제도 연계상담 대응전략), 기조강연3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코로나19로 인한 학교현장의 변화와 상담지원 정책 방향)에 이어 △기획심포지엄(3개) △기획워크숍(7개) △학술논문발표(우수논문12편, 구두논문 22편, 포스터논문 46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자가 3천명 이상으로 회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상담학회는 연차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대회기간 동안 신청한 회원들이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회비 감면, e-book 제공, 수화통역 등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상담학회 김인규 회장(전주대), 김희수 연차학술대회위원장(한세대)은 “이번 학술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상담 현장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여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준비에 힘써주신 준비위원들, 열정적인 강의와 연구들을 지원해 주신 상담자, 연구자들 그리고 도움과 관심을 주신 후원기관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00년 6월에 창립한 한국상담학회는 2만9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우리나라 최대의 상담 및 정신건강 분야의 대표학회이다. 이번 연차학술대회에서는 국민위기상황에서 상담자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회원들의 상담 전문성 함양을 위해 상담이론, 연구법, 상담실무 등 다양한 영역의 심포지움, 워크숍, 논문들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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