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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두산중공업, 자구계획 충실히 이행 중…적극 지원”

산업은행 “두산중공업, 자구계획 충실히 이행 중…적극 지원”

기사승인 2020. 08. 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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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참고자료를 통해 두산중공업이 재무구조개선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급격한 자금경색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던 두산중공업은 산은·수출입은행의 신속한 금융지원과 회사의 자구노력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두산 측은 현재까지 자산매각 등 자구계획을 충실히 이행 중이다. 두산 측은 최근 클럽모우CC 매각을 완료해 산은·수은이 지원한 긴급운영자금 중 일부를 상환했고, 두산타워, 두산솔루스 등 여타 매각대상 자산도 당초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매각을 진행 중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자와(JAWA)9·10 등 대형 수주와 하반기 유력 프로젝트를 감안할 때 전년 대비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동결되었던 시장성 차입금의 조달도 일부 재개되고, 주가도 크게 상승하는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채권단은 두중의 자구계획 이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내 전력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두중이 에너지전문기업으로 차질없이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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