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4일 신규 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Dear Skin)’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디어스킨은 Y존 피부를 생각한 더마 생리대 브랜드로 생리 기간 중 스트레스 받는 Y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민감해진 피부를 쉬게 한다. 깨끗한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에어엠보’를 적용해 피부 답답함을 줄이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신제품 ‘디어스킨 에어엠보’는 에어엠보를 패드 전체에 촘촘하게 설계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생리대다. ‘디어스킨 슈퍼롱 팬티라이너’는 부드러운 순면 커버가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감싸주는 제품으로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생리 기간 중 겪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귀담아듣고 Y존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주는 더마 생리대의 필요성을 느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