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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인증’ 면세품 구매…공항공사-JDC ‘바이오정보 공동활용 업무협약

‘손바닥 인증’ 면세품 구매…공항공사-JDC ‘바이오정보 공동활용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0. 08. 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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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간 원아이디 바이오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김포 장이준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원 아이디(One ID) 바이오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 아이디는 탑승수속 전반에 바이오정보 하나로 탑승권과 신분증을 대체하는 수속과정이다. 공사는 2018년부터 전국공항의 국내선 탑승시 신분증 신원확인 절차를 바이오정보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시행 해 오고 있다.

이번 협업에 따라 제주공항 내 JDC가 운영하는 면세점에선 세계 최초로 사전 등록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바이오정보를 활용, 물품을 결제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손창완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여행을 지하철 처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공항 내 모든 서비스를 바이오 정보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한국판 뉴딜 ‘SOC 디지털화’의 하나로 국토교통부와 2022년까지 전국공항 항공기 탑승수속의 모든 절차(항공권 발권, 신분확인, 탑승확인)에 원 아이디 바이오정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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