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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 러시아 애지소프트와 기술 제휴로 기술 경쟁력 강화

카르타, 러시아 애지소프트와 기술 제휴로 기술 경쟁력 강화

기사승인 2020. 08. 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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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카르타가 러시아 사진 측량 후처리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지소프트(Agisoft)와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Agisoft는 러시아 사진 측량 후처리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Metashape(구 포토스캔)의 개발사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건설사는 카르타 플랫폼에서 Agisoft의 이미지 분석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카르타는 자체 개발 엔진과 Metashape 엔진 그리고 Pix4D 엔진까지 총 세 개의 엔진을 보유하게 됐다.

카르타는 이번 8월부터 베이직과 프리미엄으로 서비스 패키지를 세분화시켜 사용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베이직 패키지의 경우 드론 도입을 처음 고민하는 현장을 위해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프리미엄 패키지는 드론을 보다 전문적으로 사용하기 원하는 현장에 맞춰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계획평면도에 맞춰 횡단면도 및 토적표까지 산출해주는 토공량 산출 패키지도 별도로 제공 중이다.

이와 동시에 카르타는 오는 9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 작업에 들어간다. 새로 출시되는 버전에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기능과 현장 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최석원 대표는 “카르타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년 간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1년은 카르타에게 또 다른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카르타는 2017년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을 위한 드론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제품 출시 후 6개월만에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대림건설 등 10대 건설사 다수와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르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드론 측량을 위한 이미지 분석 엔진을 자체 개발한 회사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카르타는 드론을 건설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절차를 통합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드론이나 IT기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손쉽게 드론을 활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카르타의 드론 제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카르타 이미지 분석 엔진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최신의 현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분석 과정은 자동화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간단한 버튼 클릭으로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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