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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산업안전 관리 IoT솔루션’ 사업화 나선다

ADT캡스, ‘산업안전 관리 IoT솔루션’ 사업화 나선다

기사승인 2020. 08.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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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로고=ADT캡스
ADT캡스는 6일 건설현장 등 산업안전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ADT캡스는 최근 SK건설 본사에 안전 상황실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을 구축했다. 지능형 이동식 CCTV와 웨어러블 카메라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작업 현황을 현장과 본사가 동시에 관제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IoT 센서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근로자는 물론 현장 관리 감독자, 본사 책임자에게 동시에 알림을 전송하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CCTV 영상 센서가 보호구 착용 여부를 식별해 안내하고, 근로자 움직임을 분석해 넘어지거나 쓰러질 경우 경고음이 울려 긴급 상황 대처가 용이하다. 굴삭기, 지게차 등 사고 발생률이 높은 주요 장비에는 ‘접근제어 시스템’을 설치, 주변의 근로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충돌사고를 방지한다.

ADT캡스 관계자는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적용해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산업 재해로 인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SK건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산업안전 관련 솔루션을 다양한 기업과 산업군에 적극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안전관리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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