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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19 대유행 미국, 마스크도 살 수 있게 됐지만

[포토뉴스] 코로나19 대유행 미국, 마스크도 살 수 있게 됐지만

기사승인 2020. 08. 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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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체인점서 마스크·손 세정제 구매 가능
3월 코로나19 발병 초기 사재기 현상 사라져
공포감 둔화, 피로감 확산
하루 감염자 5만명, 사망자 1300명 넘어 팬데믹 여전
미 상점3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식료품 체인점에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와 손 세정제·세척제가 진열돼 있다./사진=맥클린=하만주 특파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지만 초기 발병 단계의 패닉 상황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여전히 경제 활동은 정상화되지 않았고, 5일(현지시간)도 5만19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며 1329명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하는 등 팬데믹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8시 35분)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81만8328명이고, 사망자 수는 15만7930명입니다.

다만 팬데믹이 4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심이 둔감해지고, 봉쇄 및 폐쇄 조치에 대한 피로감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식료품 체인점에서 지난달 말부터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일상생활이 정상화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비록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어렵게 한장 8달러(1만원)에 구입한 중국산 KF94 수준이 아닌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입니다만 이제 마스크를 언제나 살 수 있다는 안심감을 줍니다. 12장에 8달러 90센터이니까 제가 구입했던 마스크 한장 구입 가격입니다.

선반에서 마스크 아래에 진열된 세정제는 한달 정도 전부터 살 수 있었고, 그 아래 손 세척제는 세정제보다 더 일찍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3장은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장면으로 지난 3월 15일 찍은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조금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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