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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수출용 콘텐츠 현지화 전문인력 160명 지원

콘진원, 수출용 콘텐츠 현지화 전문인력 160명 지원

기사승인 2020. 08. 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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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수출 콘텐츠 현지화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용 콘텐츠 제작이나 해외 마케팅, 현지어 번역, 해외정보 수집 등 콘텐츠 현지화 작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방송,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이야기, 영화 등의 장르 가운데 즉시 수출 수요가 있거나 구체적인 현지화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약 80개 기업은 현지화 작업을 하는 신규 인력 2명 내외의 인건비를 최대 월 200만원까지 5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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