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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선두타자 홈런…통산 36개로 현역 선수 공동 1위

추신수, 또 선두타자 홈런…통산 36개로 현역 선수 공동 1위

기사승인 2020. 08. 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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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s Athletics Baseball <YONHAP NO-2337> (AP)
추신수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내고 3루를 돌고 있다. /AP연합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현역 선두타자 홈런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애슬레틱스의 선발 숀 머나이아의 시속 145㎞ ‘초구’ 패스트볼을 직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그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이 홈런은 추신수의 올 시즌 두 번째 선두타자 홈런이다. 그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으로 개인 통산 36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찰리 블랙먼(콜로라도 로키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 중 공동 선두다.

추신수가 선두 타자 홈런을 1개만 더 추가하면 이 부문 역대 8위인 스즈키 이치로(은퇴·37개)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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