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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호우 침수지역 긴급복구에 발벗고 나서

아산시의회, 호우 침수지역 긴급복구에 발벗고 나서

기사승인 2020. 08. 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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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수해 복구1
아산시의원들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호우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되어 복구작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공=아산시의회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아산시 각 지역구를 찾아 복구 작업 및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들은 도로와 하천, 기반시설 등 산사태와 하천범람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구에 투입되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며 중장비,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 민간자원 투입협력 등 현장상황 및 각종 민원접수와 함께 응급복구조치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유실, 비탈면붕괴 등 긴급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태의 위험현장에서 무너진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주택 및 상가 등 내부 가재도구 정리와 진흙정리 및 장판세척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중심으로 각 피해현장 수시 방문해 정보를 공유하며 대처하고 있으며 각종 장비 동원하여 무너진 경사면을 복구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재만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수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신속한 복구와 함께 집행부와 최대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6일 현재 인명피해 3명, 이재민 88명, 공공시설 65개소(지하차도침수·도로유실·제방붕괴·산사태), 사유시설 6,414건(주택·상가·차량·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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