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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사업자 공모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사업자 공모

기사승인 2020. 08. 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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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사업자 통해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직무교육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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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임대주택 입주민 가사대행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 선정을 위해 ‘LH 임대주택 가사대행서비스 운영 용역’을 입찰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LH 무지개 돌봄사원 채용의 일환으로, LH는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만 60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택관리보조직 무지개 돌봄사원 2700명을 채용한 바 있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보조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사원이다.

가사대행서비스직 돌봄사원 또한 작년까지는 LH가 직접 채용했으나,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전문사업자를 통한 돌봄사원 채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만40세 이상 LH 입주민 160명을 돌봄사원으로 채용해 경기지역 6개 시내(고양·시흥·안양·수원·군포·의왕)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가사관리 및 말벗서비스, 활동보조, 생활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돌봄사원을 대상으로 요양보호 등 직무 교육을 시행해 향후 돌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입찰 참가 접수를 받은 후 제안서 및 입찰가격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www.g2b.go.kr)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ebid.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올해는 전문 사업자가 가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만큼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돌봄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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