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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0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참가자 모집

관악구, 2020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참가자 모집

기사승인 2020. 08.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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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의회] 포스터
서울 관악구가 청소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0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모두)’를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모두’ 홍보 포스터. /제공=관악구청
서울 관악구가 청소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0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모두)’를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약자로, 청소년들이 의회 운영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에 대해 이해하고, 협력적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관내 청년활동가 멘토 5인과 함께 상임위원회별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또 온라인 정기회의나 활동공유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제안사항, 구 주민참여예산사업 응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관내 거주하는 청소년(14~1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이달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9월2일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리엔테이션과 본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 등을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율적 의회 구성·운영을 지원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청소년과 청년 간 소통 기회를 늘려 네트워크 활성화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모두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율·민주적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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