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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분기 영업익 24억…전년比 46%↑

팅크웨어, 2분기 영업익 24억…전년比 46%↑

기사승인 2020. 08. 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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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_사진자료_팅크웨어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팅크웨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해 21% 감소했다.

팅크웨어의 2분기 매출은 국내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QXD5000’과 신규 사업인 생활가전, 아웃도어 제품이 견인했다. 반면 해외 블랙박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락다운(이동제한) 여파로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수요가 감소했다.

다만 일본 매출은 폭스바겐, 볼보 등 B2B 채널 공급이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생활가전 및 아웃도어 사업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팅크웨어는 서브 브랜드를 통한 제품 및 사업 다각화로 외형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며, 연내 정부의 퍼스널 모빌리티 규제 완화로 시장 성장에 따른 관련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 대외적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블랙박스 판매 확대와 신사업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해외 블랙박스 사업은 신규 채널 공급뿐만 아니라 통신사와 연계한 커넥티드 서비스 상용화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블랙박스 사업 또한 품질과 기술력, 자체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B2B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완성차사와 전장 사업 협업을 강화하여 중장기적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팅크웨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및 관련 시장 수요 충족을 목표로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자체 지도 빅데이터 및 위치기반 솔루션 등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포티투닷(42dot), NHN과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배달대행 전문업체 ‘스파이더크래프트’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최종 배송 단계) 시장에 진출했다.

팅크웨어는 파트너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차 및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의 모빌리티를 활용한 차량 호출,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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