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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지방직 16명 필기시험 합격 ‘대박’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지방직 16명 필기시험 합격 ‘대박’

기사승인 2020. 08.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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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핵심공약사업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대박'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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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 신동준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이 기존 12명 합격생 배출에 이어 최근 ‘2020년 제3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도 16명의 필기시험 합격생을 배출해 ‘대박’을 터뜨렸다.

이에 따라 일반행정, 간호, 보건진료, 전산, 농업, 시설(토목·건축) 등 다양한 직렬에서 합격한 이번 필기합격생 16명은 다음 달 초 실시되는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다.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우 필기시험 합격자를 최종 합격자의 1배수 인원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면접 절차를 거친 후 무난히 최종합격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공무원반 수강생 중 67명이 응시해 16명이 필기합격함에 따라 23.8%의 자체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제시 일반행정9급 필기합격자 21명 중 9명이 공무원반 출신으로, 합격 인원의 42.8%를 차지하면서 공직 등용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합격생 이모씨(26)는 “혼자서 공부할 경우 나태해지기 쉬운데 공무원반의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 덕분에 오직 수험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필기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반의 면접 지원과정을 성실히 따라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 최종 합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단 한 사람만이라도 좋으니 시작해 보자는 의지로 운영하게 된 공무원반에서 경사가 거듭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김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에듀스파 박문각과 위탁 계약을 체결해 공무원시험 준비생 90명을 선발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전문 강사들이 직접 김제에 내려와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과정, 전 과목 동영상 강의 과정 등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라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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