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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상반기 영업익 3524억…전년比 10.7%↓

대우조선해양, 상반기 영업익 3524억…전년比 10.7%↓

기사승인 2020. 08. 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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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조9239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10.7% 감소한 수준이다.

2분기 매출액은 1조9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34억원으로 62.3% 줄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활동 등을 통해 상반기에 인도된 선박과 해양제품에서 이익을 확보해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최근 수주 부진에 따른 향후 고정비 부담 증가분에 대한 충당금 설정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이익률은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2019년말 대비 603억원의 차입금 포함 전체 부채가 4025억원이 줄어 부채비율도 2019년말 200.3%에서 175.8%로 낮아져 재무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선박 수주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제반 경영환경 요소 고려 시 하반기는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책을 세움과 동시에 적극적인 수주활동으로 일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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