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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31억…전년比 63.4%↑

㈜코오롱,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31억…전년比 63.4%↑

기사승인 2020. 08.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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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실적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45억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사업 매출 확대와 BMW 신차 판매 확대 및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 높은 민간주택 매출 확대와 원가율 개선, BMW 신차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코오롱환경에너지 매각차익 등이 반영됐다. 영업이익이 지난 1분기 대비 하락한 것은 1분기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이익이 일시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오롱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계속되고 있으나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풍부한 수주 누적잔고를 확보하고 있고, 유통사업부문이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여건에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석유수지, 아라미드와 필름·전자재료 등 고부가 제품의 소재 경쟁력을 통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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