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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4146억 투입 금강권역 물 부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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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27. 13:38

한국농어촌공사는 2021년부터 11년간 4146억을 투자해 금강권역내 영농불편 지역에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에서 2016년 이후 5년 만에 통과한 사업이다.

공사는 2021년부터 2031년까지 11개년간 총 4146억원을 투입해 경지재정리사업(6515ha), 경지정리사업(1397ha), 밭기반정비사업(849ha), 용수로연결(142km)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591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15억원, 고용·취업 유발효과 9555명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사업이 추진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홍수에 취약한 지역에 안전한 영농환경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침체된 농업분야 SOC사업의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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