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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시, 슬기로운 코로나19 대처법 캠페인 전개

선문대-아산시, 슬기로운 코로나19 대처법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0. 09. 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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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코로나19 포스터
선문대 LINC+사업단이 ‘슬기로운 코로나19 대처법 캠페인’에 제공한 포스터 4종. /제공=선문대학교
아산 이신학 기자 = 선문대학교가 충남 아산시와 함께 ‘슬기로운 코로나19 대처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8일 선문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합동캠페인을 위해 선문대 LINC+사업단이 포스터 7종과 ‘마스크 현수막’ 디자인을 개발했다.

포스터는 손 씻기,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 수칙을 알리는 7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포스터 디자인은 ‘2020 블루어워즈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마스크 현수막은 마스크 모양을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현수막에 적용해 아산시 대중교통과 어린이 통학 차량 등에 설치된다.

아산시는 마스크를 착용한 버스가 시내를 운행하면서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마스크 현수막’을 단 아산시 시내버스는 앞으로 2주간 운행한다.

장훈종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목적으로 공공용 디자인을 학생들과 함께 개발하게 됐다”면서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교통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기용 LINC+사업단장은 “감각적이고 유쾌한 디자인을 통해 생활 방역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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