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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골목길로 창업 성공한 4人과 ‘도시재생’ 논한다

서울시, 청년·골목길로 창업 성공한 4人과 ‘도시재생’ 논한다

기사승인 2020. 09.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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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토크’를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골목, 길 그리고 청년’ 토크쇼 홍보 웹 포스터. /제공=서울시
서울st란 ‘서울의 골목길(street)을, 서울의 스타일(style)로, 서울 청년의 이야기(story)를 통해 골목길 재생을 시작(start)해보자’란 의미다.

서울시가 주거난 해소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청년창업가들과 이야기한다.

시는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토크’를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랜선 토크는 비대면 토크쇼로, 유튜브 채널 ‘서울st0915’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랜선 토크는 골목길을 비롯한 노후 저층 주거지를 청년 주거난 해소의 대안으로 활용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골목길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서울st 스토리영상’ 상영, 내·외빈 인사말 등이 진행된다.

2부 ‘골목청춘1열-토크콘서트’는 골목길과 청년의 연결고리를 찾아 골목길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골목길 자본론’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괜찮아, 서울살이’ ‘청년, 골목길에서 희망을 말하다’ 등 2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이면서 골목길에 있는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에 성공한 인물 4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한다.

이날 공유주택으로 청년들에게 싼값의 주택을 임대해 청년 거주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찬 만인의 꿈 대표는 ‘청년들의 서울살이, 셰어하우스와 골목길 재생’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국내 최초로 주거와 공유 오피스를 결합한 ‘코워킹&코리빙’ 공간을 선보인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 플랫폼을 통한 골목길 재생’ 등 청년들의 주거 문제와 골목길 재생을 연결 짓는다.

이어 ‘청년, 골목길에서 희망을 말하다’에서는 홍동우 공장공장 대표는 ‘청년과 지역 커뮤니티의 상생’에 대해,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는 ‘지역 콘텐츠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만들어가는 골목길 재생’이라는 주제로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방향의 골목길 재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창업 아이템은 지역에 청년들이 모여드는 기반을 마련해, 현재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있다.

끝으로 3부에서는 서울시 골목길 정책발표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골목길 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사전설명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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