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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황홍승, 자택 욕실서 미끄러져 사망…향년 36세

대만 배우 황홍승, 자택 욕실서 미끄러져 사망…향년 36세

기사승인 2020. 09. 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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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홍승 SNS
대만 배우 겸 가수 황홍승(Alien Huang)이 욕실 사고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16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황홍승이 이날 타이베이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황홍승은 이날 오전 11시 27분께 아버지에 의해 발견됐다. 황홍승 부친은 이날 아들의 집을 찾았으나, TV와 에어컨이 켜져 있고 아들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집에 들어와 아들을 찾았으며 욕실 통로에서 아들을 발견했다. 

현지 경찰은 황홍승이 목욕 준비 중 넘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혔고, 이로 인해 급성 심근경색이 일어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택에 혼자 머물고 있던 황홍승은 제때 구조되지 못했으며 부친이 발견했을 당시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홍승은 일본에서 활동한 밴드 HC3 출신으로, 드라마 '전각우도애' '유맹교장' '애대가회' '진애림북' 곤석애정고사' 영화 '진두' '가타오' 등에 출연했다. 또 예능 '오락백분백'의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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