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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아차사고’ 위험요인 104건 점검 완료...안전사고 ‘제로화’

인천환경公, ‘아차사고’ 위험요인 104건 점검 완료...안전사고 ‘제로화’

기사승인 2020. 09. 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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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104건의 ‘아차사고’ 위험요인에 대해 개선실적 종합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차사고는 근로자의 부주의나 현장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말한다.

이런 상황을 관리하지 않거나 방치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아차사고의 사전관리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공단은 지난 2월 아차사고 위험요인 발굴을 시작으로 총 104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이번 종합점검 결과 83건을 조치 완료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밀폐위험장소에 대한 경고문 부착 △현장 안전라인 구축 △계단 손잡이 보수 △사다리 등받이 설치 △추락방지 안전난간 설치 등 83건이다.

현재 추진중인 21건은 내년까지 완료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100% 개선조치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각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 본인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상황 및 시설에 대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있으며, 자체 보수 또는 외주공사를 통해 위해요인을 개선하고 있다.

김상길 이사장은 “조그만 부주의가 큰 사고를 만들기 때문에 사소한 위험상황이라도 무심코 지나쳐서는 안된다”며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아차사고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사항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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