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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드라이브 스루로 열어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드라이브 스루로 열어

기사승인 2020. 09.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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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모으기
지난 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거차량 참여를 최소화하고 비대면·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했다/제공=청도군.
재활용품모으기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왼쪽첫번째)는 지난 18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행사에 참석해 이만희 국회의원,이종평 새마을회장,관계자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살펴보고있다/제공=청도군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8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행사를 비대면·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새마을지도자, 이장,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폐자원을 자원화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하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탑승한 채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또 수거량의 70%가량을 사전에 수거하도록 기간을 5일로 늘리고 전체 10개 품목 중 6개 품목을 계근해 행사당일 수거차량을 250대 가량으로 줄였다.

청도군은 재활용품 경진대회 행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수거된 재활용품의 양은 13만톤, 판매 수익금은 19억 2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재활용품 판매수익은 매년 10여 가구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쌀·연탄 등 생필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평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살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청도’를 지켜나가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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