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가을 맞이 이벤트 진행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가을 맞이 이벤트 진행

기사승인 2020. 09. 21. 17: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600677944.1885
/제공=카카오VX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는 골프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해 예약, 결제, 실시간 교통 안내까지 한 번에 실행하는 원스톱 골프 예약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정식 출시 후, 앱 회원은 69만 이상, 플러스채널 51만 명을 포함해 약 120만 명을 달성했으며, 골프장 제휴 수 250여 건을 돌파하는 등 골퍼들이 찾는 대세 골프 예약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 TV’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골프예약 X 뻐꾸기 골프 TV’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이모티콘은 김구라, 박노준 특유의 재치 있는 표정 등 한정판 이모티콘 16종을 다양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내 예약 후 라운드를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1월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린피 및 카트비 무료권’을 제공한다. ‘아일랜드 CC’, ‘오렌지듄스 CC’를 비롯해 카카오골프예약 제휴 골프장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카카오골프예약은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비대면 기반의 ‘자동 체크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자동 체크인 서비스’는 골프 이용자가 골프장에 도착 시 자동으로 체크인이 가능하며, ‘락카키 무인 발급’과 ‘자동 결제’ 기능 등 비대면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수도권 5개 골프장에서 테스트를 시작하며, 내년 초 정식 론칭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