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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20 가을·겨울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H&M, 2020 가을·겨울 스튜디오 컬렉션 출시

기사승인 2020. 09.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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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스튜디오 2020 가을 겨울 컬렉션/제공=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우아한 반란’을 주제로 가을·겨울 스튜디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1970년대 록, 디스코, 펑크, 파티 의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안 리사이클 울 소재의 그레이 코트,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블라우스가 주요 품목이다.

H&M은 유명 모델 바비 페레이라,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셀레스트, 알톤 메이슨, 영 엠퍼러스, 미아 콩이 각각의 스타일로 컬렉션을 해석한 화보도 공개했다.

한편, H&M스튜디오는 스톡홀름의 아틀리에에서 전담 인하우스 디자인팀이 제작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일년에 두 번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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