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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이준기, 암기노트 공개…“스태프 이름 꼭 봐주세요”

‘악의꽃’ 이준기, 암기노트 공개…“스태프 이름 꼭 봐주세요”

기사승인 2020. 09. 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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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인스타그램
tvN '악의꽃'이 종방한 가운데 배우 이준기가 암기노트를 공개했다.

24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암기노트를 접으며...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영광이었습니다. 쉽지않은 나날들에 어려운 과제들을 매일같이 풀어가며 함께 웃으며 하루하루 성취해나갔던 나날들이 떠오릅니다"라고 종방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고 너무 좋은 추억들을 함께 만들게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가족처럼 함께 뛰놀던 그들과 헤어짐에 그리고 우리 작품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다음인연을 기약함에 아쉽고 헛헛하고 먹먹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잘했던가 잘한건가 반성도되고 궁금하기도합니다 다음에 더 나은 배우 이준기 인간 이준기가 되어가기를 바라며... 국내 그리고 해외의 수많은 악의꽃 시청자 매니아 팬여러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말미에 이준기는 "두서없이 긴 감사인사라 다국적 언어가 불가능함을 이해해주세요 ㅎㅎㅎ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악의꽃이란 드라마가 만개할수있었습니다. 진실된 사랑의 꽃으로 더 만개하길...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게재했다.


또한 "p.s 스토리에 우리스태프들 이름들 꼭 한번씩 봐주세요 상황이 이런지라 따스한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 분들도 참 많아 안타깝고 아쉽고.."라며 스태프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특히 이준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의꽃의 영웅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태프들의 이름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악의 꽃' 1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6%, 최고 7.3%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2%로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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