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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직원 복지 위해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 도입

현대중공업그룹, 직원 복지 위해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 도입

기사승인 2020. 09. 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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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등 3개사 대상 주식매입보상제도 우선 시행
현대중공업그룹은 24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GSP)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자사주나 모(母)회사 주식을 살 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주식매입보상제’를 시행한다.

주식매입보상제도는 상장사 임직원에 대해선 자사주가, 비상장사 임직원은 모회사 주식이 대상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사주 매입 기회가 없었던 현대오일뱅크, 현대로보틱스,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비상장사 3개사 임직원들에게 이 제도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들 3개사 임직원들은 다음 달 이후 모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 주식을 취득할 때 이 제도의 혜택을 받게 된다.

주식을 취득한 후 최소 6개월 이상 보유한 임직원은 매입급액의 10%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임직원들은 주식매입가 기준 연 3천만원까지 회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원 한도는 연 최대 300만원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그룹 내 각사 상황에 맞춰 주식매입보상제도 실시 시기와 보상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은 혜택 위주의 기존 복지를 투자 성격으로 업그레이드한 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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