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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수해복구 예산 15억원 도의회 지원 요청

완주군의회, 수해복구 예산 15억원 도의회 지원 요청

기사승인 2020. 09. 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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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수해 피해복구 예산 추가 확보 총력
전북 완주군의회가 이번 여름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완주군 과학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복구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제공=완주군의회
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이번 여름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완주군 과학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복구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25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여름 폭우로 인한 주요 피해는 산업단지내 배수로 유실 및 인도침하지역으로 피해규모는 과학산단이 8억7200만원, 테크노산단이 6억여 원 등 15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의회는 당초 이번 피해에 있어 국비 지원으로 복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산업단지 피해복구는 지자체 자체 해결로 지침이 정해지면서 부족분을 도비 확보로 충당하기 위해 도의회에 예산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재천 의장은 “도의회는 피해지역 산단 입주기업의 의견수렴과 함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비 지원을 간곡히 호소한다”며, “복구 예산을 조속히 확보, 피해복구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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