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구 달서구, 32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대구 달서구, 32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기사승인 2020. 09. 27. 11: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윤규(지역경제부문)
‘제32회 자랑스런 달서구민상’ 지역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운규씨./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32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경제 부문에 최윤규씨(60, 윤성아스콘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박계선씨(69, 자원봉사자), 교육 부문에 김대희씨(67, 삼일야간학교장)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윤규씨는 1998년 중소기업인 윤성아스콘을 설립·운영하며 윤리경영·환경친화적 기업운영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선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구 통합방위협의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서부 청소년계도분과위원협의회 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달서인재육성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박계선씨는 1997년 백조아파트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노인급식, 재가노인 김장지원, 결식아동 급식, 차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 있다.

김대희씨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48년간 대구지역의 대표 야학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범적인 교육자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비정규학교 과정 운영 및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교육소외계층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자랑스런 달서구민상은 전국 3번째의 거대 자치구인 달서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노력한 구민을 발굴해 60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해까지 89명에게 시상한 바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